3년전쯤 컬리지캐나다를 통해서 

어학연수를 다녀왔었는데 모든 직원분들 일처리 빠르고, 바로 바로 처리해주셔서

그 생각이 나서 유학가는 길을 컬리지에게 맡기고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비자가 많이 어려워 졌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갈때는 관광비자로 다녀온거기때문에.. 비자가 필요없었는데..

이번에는 비자준비때문에 머리 좀 아팠습니다.

뭘 그리 요구하는 게 많은지.. ^^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저렇게 할수도 있지만, 선진국들한테도 과연 이렇게까지

준비해오라고 할까.. 싶은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이것저것 전화로 했던 질문 또하고 또하고, 답변들었던거 또묻고또묻고

비자전략팀에서 조금 짜증이 났을 것같았습니다

이왕하는거 한번만에 승인받자는 생각으로

사실 컬리지캐나다 홈페이지에서 리젝당해서 다시 준비했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읽었거든요.. ㅋ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은 서류와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던 것같습니다.

물론 컬리지캐나다 비자전략팀에서 플랜을 잘 짜줬고, 저도 거기에 맞춰서 갔던거죠..^^

요즘같은때.. 전 비자 2주만에 나왔습니다.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너무 기쁘고, 그동안 너무 고생해준 컬리지캐나다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캐나다 다녀와서 놀러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