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 입니다.
 
드디어 비자가 나왔네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와서 아직 멍~ㅋㅋ
 
보통 신체검사를 하고 3~5주 늦으면 8주까지 걸린다고 들었었는데
 
제경우엔 정확히 12일만에 나왔네요. 제 비자를 진행해주신 과장님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제가 캐나다비자준비를 한게 올해 3월부터였는데 첨엔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서 진행했었죠..
 
근데 그 현지 에이전시에서 사기(?)의 냄새가 솔솔 풍겨서 원래 8월에 출국했어야 하는데 없어지고 9월부터 다시 준비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컬리지캐나다를 알고는 바로 찾아가서 상담을 했었어요.
 
그때  과정님을 만나게됐었는데 한번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는지라 의심의 눈초리를 가득세우고 상담을 했었는데
 
상담을 한지 5분도 안되서 아..내가 여기랑 비자진행을 해야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리고선 꼼꼼한 서류준비과정과 절차들에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고
 
준비해달라는 서류만 제가 전달하면 철저한 Feedback과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정말 안심하고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communication을 e-mail로 진행했는데 통화나 문자로 대화하는거 부럽지 않게 즉각적인 답장과 설명으로 참 편안하고 빠르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컬리지캐나다의 내공과 바로 능력자!!!과장님의 도움이 컸죠.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고 이제 다음달에 캐나다 토론토로 떠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인생을 걸고 떠나는 마음이 무거웠지만
 
간단하지 않고 적지않은 신경을 써야하는 비자발급과정을 무사히 잘 마치게 도와준 컬리지 캐나다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비자발급도움을 받을 에이전시선정이 고민이 많을걸로 아는데
 
컬리지 캐나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과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