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을 알아보다가, 컬리지캐나다란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코앞에 놔두고, 취업대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실,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영어와 캐나다라는 다른나라경험,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생활을 버리고...

유학가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비자가 승인되어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휴학기간이 공백이라고 해서

사실 마땅히 한것도 없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자담당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믿고 그대로 준비하니, 비자가 승인되서 나오긴하네요ㅋㅋ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기간동안

해야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되네요

출국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물론, 일년정도 공부하면 네이티브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겠죠..

성적이 안되서 조건부로 들어가지만, 한국에서 토플준비하는 것보다 대학부설로 가는게 낫다싶어

전 조건부선택했습니다.

아.. 그리고 추천해주신 유학관련 플랜은

나중에 꽤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아는 오빠가 얘기를 듣더니 괜찮은 유학원이네 그랬어요 ㅋㅋ

컬리지캐나다 사업번창하시고, 초고속으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