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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을 이제 한달정도 남기고, 조금씩 촉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비자결과가 메일로 온다고 해서....
혹시나 스팸으로 빠졋나.. 혹시나 메일주소가 잘못기재되었나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
입학허가서받기위해서 ... ㅋ
그동안 토플공부도 열심히 했거든요 ㅋㅋ
제생각은 미국도 괜찮지만,, 캐나다나 호주도 나름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호주는 한번 다녀왔었고,
캐나다에 동생이 유학중이라는 이유로..
잘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캐나다 대학으로
저도 고고씡^^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별별 생각을 다했었네요
ㅋㅋ
아무튼, 비자는 출국시기 3주전에 나왔구요..
컬리지캐나다말대로, 미리 항공권을 끊어 놓는것보다
비자승인된거 확인후 다 진행하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럼 출국에 참고하시고,
비자준비하는거.. 생각보다는 조금 귀찮은면,
신경쓸 면이 많으니.. 놀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컬리지캐나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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