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입니다.

후기 너무 늦게 보내서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깜박 잊고 있었네요~^^

우선 비자 발급까지 많은 도움 주셨던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생이라기보다는 많이 늦은 나이에 경력, 공백 등 유리할 것이 별로 없어

학생비자 많이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우리 유능하신 정지선 실장님 이하 컬리지캐나다 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나온 것 같네요~

컬리지 캐나다를 찾기 전에 유학 박람회도 참석 해 보고 다른 유학원(캐나다 관련 꽤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에도 방문해 보았지만 상담 후 돌아오는 대답은 그다지 자신없는 듯한 대답이라 확신을 갖지 못하고

이대로 포기할까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아무 기대없이 문의 했던 컬리지 캐나다에서 정성스러운

답변을 받고 한 번 더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한 컬리지 캐나다 덕분에 마음 고생 많이 덜었습니다.

방문했을 당시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늦은 시간 방문 했음에도 반겨주시던 리셉션 담당자분과 보자마자

밝은 미소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실장님 이셨습니다. 항상 전화할때마다 밝은 목소리로

받아주시던 리셉션 담당자분과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물론 실장님 휴가 가셨을때 잠시 속이 좀 타긴 했었어요 ㅎㅎ

컬리지 캐나다에서 준비하라는 서류대로 준비하고 접수하고 기다리니 20일 정도만에 비자 승인이 떨어져서 얼떨떨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너무 빨리 나와 처음엔 믿어지지도

않았구요^^  컬리지 캐나다 비자관련부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케이스였는데 흔쾌히 맡아주시고 비자 발급 기간

동안에도 맘 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