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컬리지캐나다를 통해서조지브라운 요리학과를 가게된 박*주라고 합니다

후기를 쓰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오늘 비자승인레터를 받고, 너무 좋아서 소리지렀습니다. ^^

많은 분들이 저처럼 고생하신분도있고, 그렇겠지만, 저는 이미 한번 떨어진 전적이 있어

컬리지캐나다에서 비자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강남까지 찾아왔습니다.

굳이 안찾아와도 되었지만, 학교까지 다시 처음부터 상담하자는 생각으로

컬리지캐나다를 찾아왔습니다. 다른 비자업체에서 준비하다가 리젝된 케이스인데

저도 도무지 리젝될만한 사유가 없는데 왜 리젝이 되었는지... 정말의야했습니다.

서류상오차가 있어는지, 재정상태가 이상했는지, 도무지 모르는 상태에서

컬리지캐나다가서 상담받았습니다. 아차싶은게...

상담받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답답했지만, 바로 결제처리와 동시에 컬리지캐나다와 비자준비와 학교준비와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했고, 리젝된후 다시 준비하는 경우는 좀더 꼼꼼히 해야하기때문에..

정말 꼼꼼히 했습니다... ㅠㅠ

한번 리젝되서 우울해하지마시고, 다시 툭툭털고 일어나서 저처럼 비자준비 좀더 꼼꼼히하시면

저처럼 좋은 날도 올거니, 리젝되신분들 힘내세요..

짧게나마 후기를 올려 컬리지캐나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