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같이 캐나다 cec이민을 생각하다가 컬리지캐나다를 찾아서오게되었습니다.

상담시, 비자부서실장님의 포스를 보고 여기서 진행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서 바로

그날 결제까지 했습니다.

비자승인처리를 위한 퍼펙트한 플랜을 듣고, 와이프와 저는 이거면 진짜 비자승인되겠다는 생각

을 하면서 승인되지도 않은 비자레터생각에 돌아가는 내내 웃었던것같습니다.

사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진행해서 비자가 리젝된다면..

이대로 진행했는데... 시간낭비 돈낭비만 되었다면..

20대30대 싱글처럼 여유가 많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이왕진행하기로한거, 비자서류준비는 와이프에게 맡겼고, 저도 이래저래 재직증명서다

재정증명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는 비자가 3주만에 나왔습니다. 신검받고, 이주뒤에 나왔으니

정말 빠르게 나온것같습니다. 적어도 4~5주 이상기다려야한다고 생각했으니..

3주만이면 정말 빠른게 아닐까싶네요..

비자실장님과 비자전략팀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 밴쿠버로 출국하는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