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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지 브라운대 호텔경영에 입학하는 정*현입니다.
지난 4월 초, 처음 비자 결과가 나왔는데,
기분나쁘게도 거절됐습니다.
다 접고 유학의 길을 접으려고 했는데,
안 차장님, 뒤집어진 저의 속을 잘 다독여가면서
서류를 다시 준비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여기 유학원은
직원분들 모두가 아주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고,
비자나 입학에서,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알수 없는 부분들을
분명하게 밝히면서 일을 처리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보통 유학원은 다 될 것처럼 말을 하쟎습니까?
재심끝에 가는 거라서 더 값지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세심하게 일을 하는 이 유학원 마음에 듭니다.
그 동안 애서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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