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희입니다.

캐나다에 처음으로 유학가는거라서 처음에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캐나다에 언니가 가있기로 햇는데 ...

언니가 다른곳에서 진행하다가 캐나다 비자에 리젝되고 그냥 화가나서 호주로 갔고

저도 호주로 갈까 하다가 이민법이 막혔다는 말에 바로 캐나다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언니도 지금 캐나다컬리지로 다시 발걸음을 돌리는 중이구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도와줄사람이 너무 없어서 당황했지만.. ㅠㅠ

컬리지캐나다를 찾아와서 방문상담을 진행하다가 그냥 첫날에 수속료내고 바로 진행햇습니다.

작은 유학원이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과 벽에 걸린 인증서같은데..(학교들과 동의서약서?)

같은게 주렁주렁 있어서.. 믿을만 하겠다는 생각을 했죠..

어리지만 +ㅁ+ 결코 만만치 않은 저였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첫날에 바로 수속을 진행했구요 토플점수는 90점있었기때문에

바로 입학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입학허가서왓을때도 기분이 좋았고.. 비자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하기 귀찮기도 하고, 뭐이렇게 많은지.. ^^;;;

다 준비되어있는 서류를보니, 뿌듯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

비자승인은 5주만에 나왔고, 이제 출국준비합니다..

두근두근거리네요 ㅋㅋㅋ

언니도 진작에 여기할껄 생~ 난리를 치면서 부러워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