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자후기겸, 경험쓰는걸 용서해주세요 ㅎㅎ

빨리 써주기로 했는데 컬리지캐나다에 지은죄가 많아서리 ㅎㅎㅎㅎ

아.. 정말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와있으니 실감나고

이제 현실인 것같습니다. ㅎㅎ

대학졸업후, 흔한 어학연수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컬리지캐나다 방문했습니다 ㅋㅋㅋ

어학연수후, 인턴쉽, 컬리지, ...

전 비자가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제가 갈때는 좀더 빨리 쉽게 나온것같은데.. 요즘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좀 까다로워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떨어진 친구도 있음 ㅎㅎ)

캐나다로 막상 가면 한국친구들하고 그만 놀고 글로발하게

놀아야겠다는 다짐과 달리 ㅋㅋㅋ 한국친구들도 뭉치게 되긴 되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전 일본친구들하고 많이 친해져서 잘 놀았답니다 ㅋ

수업후, 워크퍼밋까지 받아서 알바도 간간히해서

알바비도 차곡차곡 용돈겸 생활비 세이브까지 되더라구요 ㅎㅎ

아진작 왔었음,

한국에서 대학졸업안하는건데 라고 아쉽기도 했지만 머 ^^

잘해야죠 ^^

일딴 취업을 위해 학업과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ㅎㅎ

네이티브에 비해 제 장점을 좀 더 어필해서 최대한 앞으로 돈을 끌어모을 생각을 해야죵 ㅠㅠ

그동안 비자와 학교에 관련된 상담 진행도와주신거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가끔씩 메일할테니 답장은 필히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