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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비자를 컬리지캐나다를 통해 잘 발급받게된 현정엄마입니다.
남편과 같이 중국으로 갈까.. 아니면 현정이와 현준이를 위해서 영어권으로 이민을 가야하나 계속 고민을하다가
결국엔 영어권으로 이민을 생각했습니다.
아이육아를 하기위해, 저의 경우는 계속 주부로 있었고,
남편같은 경우는 사진찍는 프리랜서라서 소득증명, 4대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은채 계속 근무를 했기에
조금 컬리지캐나다에서 고생을 많이 했을 것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몇군데 비자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으로 전화를 해서 알아봤더니,
어떤곳은 "좀 힘들것같은데요.... "이러면서 말끝을 흐리지않나..
"저희 실장님께 확인한뒤 다시 전화드릴께요...." 이러고 전화는 오지않았네요..
메일로 비자문의를 컬리지캐나다에 햇더니 십분안에 답변이 와서 ㅎㅎㅎㅎㅎㅎ
뭐 완전 신속하다 싶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화를 했더니, 바로 비자전략팀으로 상담 넘어갔어요
신속정확한 답변준다게 제가 컬리지캐나다에서 비자를 진행한 이유입니다.
비자한번 리젝당하면 두번째는 더 확율이 떨어지공, 이왕 시작한거 한번에 팍!!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성의를 다해 준비했습니다. 컬리지캐나다 담당자분께서 일딴 최선을 다해보자고 했고,
제가 준비한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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