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유학원들이 많이 밀집되어있는 유학원 여러곳을 방문할 생각으로

강남으로 갔습니다.

강남에 있는 유학원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비용도 비슷하고 해서 모유학원 에 방문했는데

학교담당자는 그래도 성의가 보여서 그곳에서 수속을 맡기고 하는데

비자담당자의 불성실함과 경험부족으로 1차 비자는 리젝을 당했어요.

너무 애띤신입에게 비자를 맡겼던 제 잘못이죠..

물어볼때마다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 그 직원하고 통화할때면 - - 분통이 터졌지만.,.

방그레 웃으면서 친절하게 "붙을거에요" 걱정말라는 투로 말할때면.. 그나마 안심했지만.

첨부해야할 서류중 "부동산"에대한 내역을 저는 첨부하는게 좋을듯해서 하자니까 필요없다고 무조건 1억이상의 영문잔고만 준비하라고 해서 시키는대로 했죠. 그과정에서 입학허가서도 늦게 와서 서류가 2달가까이 되서야 대사관에 들어갔어요. 벤쿠버대학교 (밴쿠버커뮤니티컬리지VCC 더글라스 BCIT

모르겠어요 - - 아무튼 리젝되고 나서.. 너무 하죠...컬리지캐나다에 전화로먼저  의뢰를 했는데 온타리오컬리지 (나이아가라대학교 셰리던컬리지)

비자담당자분이 업무에 대해 너무 잘알고 계시고 경험이 많으신 느낌도 받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캐나다유학비자 캐나다학생비자 어려운학생비자경험담

그래서 과정이 좋으니 결과가 안좋아도 최선을 다했으니 다른방법을 찾아보자하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어제 드텨 "유학허가서"가